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Reflection (문단 편집) === 코믹스 === 2018년 2월 호 부터 연재 시작. 작화 담당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의 담당이었던 [[후지마 타쿠야]]. 콘티 구성은 카와카미 슈이치. 단순한 코믹스판이 아니라 이전까지의 나노하 THE COMIC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작중에 나오지 않은 뒷설정이나 심리 묘사 등을 보완하는 작품이다. 처음부터 이리스의 심리와 계획을 묘사해주고, 플로리안 일가의 과거사도 묘사된다. 그 외에 [[칼레드불흐 테크닉스]]의 질량 병기 및 전자 병기가 도입된 이유가 AMF 역장에 대비를 위한 것이라는 등의 설정들도 나온다. 본편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작품. 하야테가 나노하를 보면서 '''거의 광기에 가까운 '누군가를 지키겠다는 마음''''을 지녔다는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생각을 하기도... 다만 어디까지나 본편 보완에 중점을 두고 있어 본 작품만으로 줄거리나 스토리를 파악하는 건 불가능하다. 디아체, 슈텔, 레비의 소환 장면이 [[https://dynasty-scans.com/chapters/magical_girl_lyrical_nanoha_reflection_the_comics_ch9_1|코믹스]]에선 더 민망하게 묘사되었는데 모두 정자세로 모습을 드러냈던 애니와는 달리 디아체는 비장한 포즈를 취하며 대사를 외치고, 슈텔은 뒤돌아 엉덩이를 보이고, 레비는 웃음을 지었다. 또한 이들이 알몸이었던 내내 소환에 의해 휘날린 먼지가 그녀들의 가슴과 가랑이를 가렸으며 그 상태로 각자의 육체와 마력을 테스트하고 디아체는 당당하게 팔짱을 끼기도 하자 키리에가 그녀들이 알몸 상태로 부끄럼 없이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고 민망함과 부끄럼을 표했다. 심지어 이러한 반응에도 그녀들은 너무 어리고 순수했던 나머지 슈텔은 무려 '''자신의 가슴을 주물러봤으며''' 레비는 당당하게 가슴을 훤히 드러낸 채로 뭐가 문제냐는 듯 의아해했다. 이후 디아체가 키리에의 반응을 감안해 셋이서 마력으로 착의를 시작했는데 이 장면에서조차 셋 모두 알몸 상태로 진지하거나 요염한 포즈로 마력을 두르는 장면으로 더더욱 민망함을 선사했다. 2018년 6월 26일 단행본 1권이 발매되었고, 2019년 2월 26일 2권이 나와 완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